미얀마는 지역을 구분할 때는 스테이트와 디비젼으로 구별한다.

디비젼은 구 라고하고 버마 민족이 주로 거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되고, 스테이트는 주라고하고 버마족이 아닌 그 지역 대표 민족이 거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언어도 스테이트별로 독립된 언어가 있다.

스테이트는 친, 샨, 몬, 라카인, 카친, 카인,샨 이 있고(7개)

디비젼은 양곤, 만달레이,바고,사가잉, 마그웨이, 에야와디, 따닌다리가 있다. (7개)

2011년 4월 약 400명의 미얀마 학생들과 친주에 있는 빅토리아산 등반기를 작성해 본다.

약 10일 간의 여정으로 진행되었고 아마 한국인으로는 우리가 처음 가보지 안았을까? 라고 생각한다.

2011년 4월 이전에 친스테이트 빅토리아산 정상에 가보신분은 제보 해주십시요.. 그러기 전까지 우리가 대한민국 최초.. 





정상에서 사진한장 (정상이 해발 10800피트 미터로 하면 약 3000미터가 넘는다. 백두산 보다 높다. ㅎ)
 
앞쪽 중간에 태극기를 펼치고 모자를 던지고 있는 한국인 4명이 있다. 

MyanmarChin.png
붉은 색으로 표시된 곳이 친주이다.

Flag of Chin State.png 

깃발도 이렇게 따로 쓰고 있다.






미얀마 친주는 현재 외국인 출입 허가지역이다.

다시말하면 외국인이 그냥 출입을 할수 없는 곳이라는 말이다.

출입을 하기위해서는 미얀마 관광청에 허가를 받아야한다.

우리는 이 등반에 주도적인 인물(나중에 소개하겠다) 킨마웅씨의 도움으로 허가를 받을수 있었다.

양곤이나 만달레이처럼 자유롭게 오고 갈수 있는 곳이아니라서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그만큼 추억이 깊었던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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